12-13 Montpellier HSC CL shirt + 10. Belhanda

 

 

 11-12 시즌 몽펠이에 우승의 주역인 "벨한다(베랑다?)"입니다 :)

 

 

 

리그앙 우승팀에 첫 챔스출전이라 나이키에서 킷도 따로 뽑아줬지만,

 

정작 할로컷과 T밴드 따위는 적용해주지 않았네요.

 

그래서 챔스에서 광탈했을지도 모르겠군요. 허허.

 

 

 

 

 

 

 

 

일반 프린팅 재질보단 조금더 까끌까끌한 재질인데,

 

프린팅 또한 신경을 많이 써서 좋습니다. 로고도 멋지구요.

 

잠시 아스날과도 링크가 나곤 했었는데,

 

몽펠리에도 주춤하고, 벨한다도 주춤하네요.

 

제르비뉴처럼 리그앙에서 잠깐 반짝한 선수에 그치지 않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