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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ts - Club Teams/Bundes Liga

11-12 Borussia Mönchengladbach Home S/S shirt + 11. REUS

by Gunners! 2013. 8. 27.

 

 

로이스가 뛰지 않았다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묀헨글라드바흐 셔츠입니다 :)

(묀헨글라드바흐 팬들께는 죄송합니다.)

 

 

 

김씨네에 제작되어있던 프린팅 사이즈가 실제 매치원 셔츠의 것과 차이가 있어서

 

크기 조절을 부탁드렸는데, 잘 나왔네요 :)

 

로또 레플은 처음인데 로또 패치?부분 재질이 신기합니다.

 

플록도 아닌 것이 보들보들하고 중앙의 흰 부분은 또 비어놓아서 레플 천이 보입니다. 

 

 

 BMG의 팀로고!

 

분데스리가 팀들은 팀명이 들어가는 것도 이쁘지만,

 

팀의 로고를 항상 프린팅 아래에 새겨두어서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라리가도 그 점은 마찬가지네요 :)

 

 넥라인에 깨알같이 "1900" 창단년도를 넣었습니다.

 

 로또 로고 또한 부들부들한 재질입니다.

 

 별을 2개나 달고 있네요?!

 

별과 팀로고는 자수로 처리되어있는데, 자수치고는 굉장히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정품.

 

선수들이 착용한 셔츠에도 요게 붙어있던데 매치원 셔츠도 한번 사서 비교해보고 싶네요.

 

레플리카와 뭐가 다를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우체국 은행이려나요?

 

선수실착 사진을 살펴보면 실제 스폰서는 레플리카의 것보다 커보이더군요.

 

똑같이 찍어주었다면 좋았으련만...

 

그리고 셔츠 재질이 굉장히 시원하고 부들부들한 재질이라 실착하기 좋을 듯 싶습니다.

 

가격도 큰 부담이 없으니 추천할 만 하군요 :)

 

 단테 프린팅도 생각해봤으나 저걸 또 언제 도안맡기나 싶어 포기했죠...

 

 

 

떠오르는 간지남, 로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