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senal FC/06-07 season

06-07 Arsenal Home L/S CL player issued shirt + 27. Eboue

by Gunners! 2012. 7. 5.

 

 

 사냐의 장기부상과 젠킨슨의 부상 등으로 너무나 그리웠던 에부에.

 

덕분에 하얀 카푸(?) 코시엘니를 봐야했고, 코클'백'도 봐야했죠.

 

교수님 플랜에 없어서 떠난 것이겠지만, 누구보다 아스날을 사랑하고 또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라 아쉬움은 큽니다. 중미부에, 윙부에, 풀백부에 등 다양한 포지션도 소화했구요.

 

갈라타사라이에서 인종차별도 받고 그러던데, 다시 아스날서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