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냐의 장기부상과 젠킨슨의 부상 등으로 너무나 그리웠던 에부에.
덕분에 하얀 카푸(?) 코시엘니를 봐야했고, 코클'백'도 봐야했죠.
교수님 플랜에 없어서 떠난 것이겠지만, 누구보다 아스날을 사랑하고 또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라 아쉬움은 큽니다. 중미부에, 윙부에, 풀백부에 등 다양한 포지션도 소화했구요.
갈라타사라이에서 인종차별도 받고 그러던데, 다시 아스날서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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