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친구의 부탁으로 작업해준 셔츠를 포스팅해봅니다 :)
06-08 아디다스 라인은 참 잘나왔죠,
몇 개의 디자인 포맷으로 각 국의 특징을 굉장히 잘살렸던 셔츠라고 생각합니다.
홈은 어센틱으로 정발해줬으면서 어웨이는 그렇지 않았죠;;
그나마 독일 어웨이는 일본과 유럽에서 소량 정발되긴 했는데
모두 벤츠스폰서가 새겨진 트레이닝 개념으로 나와서 레플러 입장에선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이제서야 손에 넣어 포스팅해보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