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ts - Club Teams/AC Milan9 09-10 AC Milan 3rd L/S match issued shirt + 7. Pato 소년가장 파투 :) 지급용 셔츠이지만 심리스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포모션 셔츠이구요. 삼선은 프린팅 처리되었고, 앰블럼 뒤에 천이 덧대어져 있다는 것 정도가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넥라인이 좋더라구요. 딱 조여주는. 같은 이유로 꺼려하는 분들도 많긴 하지만, 뭐 이쁘면 된거죠 :) 2012. 7. 11. 08-09 AC Milan Home L/S UEFA Cup player issued + 3. Maldini 밀란의 전설 말디니. 그의 등번호 3번은 영구결번. (그의 아들이 밀란의 선수가 된다면 3번을 받을 수 있다죠?) 아무튼 08-09는 어찌보면 암담한 시즌인데, 전 시즌 5위를 기록하며, 챔스가 아닌 유에파에 진출하게 되죠. (지금의 Europa League) (클럽월드컵챔피언패치달고 유에파컵이라니?!!!) 게다가 우승도 못하고 제법 빨리 탈락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시즌 지급용은 그래도 특징있는 것이 두툼한 본드칠이 된 칼밑단입니다. 08-09 지급용 킷은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하나는 밑단에 본드칠이 된 셔츠,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옆구리 매쉬 쪽에 본드칠이 된 셔츠입니다. 그냥 둘 다 본드칠 해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어찌되었건, 밀란 킷 중에서도 좋아라하는 셔츠 중 하나입니다 :) 2012. 7. 1. 10-11 AC Milan Away SerieA ver. player issued + 11. Ibrahimovic' 이브라카다브라 즐라탄입니다. 어려운 골은 잘 넣는데 의외로 쉬운 찬스는 좀 놓칩니다. (특히 위닝에서도... -_-) 세리에패치가 참 멋지게 바뀌었구요. 자수도 반짝이는 것이 봐줄만 합니다. 즐라탄 사이즈는 XL이지만, 이 셔츠는 L사이즈입니다. 제가 킷 매니저 지인에게 부탁해서 L로 꼭 구해달라했더니, 하나 찍어서 보내준 듯합니다. 입고 댕기진 않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제 사이즈 가 좋아요 :) 2012. 7. 1. 10-11 AC Milan Away UCL match issued + 7. Pato 다들 XL를 입는 와중에 L을 입어주시는 파투 군. 그래서 제가 많이 구입하게 되기도 합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플레이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요 ㅎㅎ 개인적으로 여지껏 봐온 밀란 어웨이 중에 디자인은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카라 디자인도 좋고 셔츠 자체도 슬림하게 나왔기 때문이죠. 삼선이 프린팅이라는 점, 앰블럼 뒤의 쓸림방지덧댐 외에 특이사항은 X! 2012. 7. 1.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