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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AT Madrid Away L/S player issued + 9. FALCAO (Europa ver.) 유로파 초대 챔피언인 마덕리 체육회가 11-12시즌 다시 유로파 트로피를 가져왔고 이젠 챔스에서도 좀 보고 싶은데 또다시 리그5위로 유로파행입니다...;; 포르투에서도 유로파리그에서 14골을 넣어 득점왕과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던 팔카오는 마덕리에서도 우승트로피를 챙기는 저력을 보여주었네요. 이 셔츠 또한 프린팅세탁탭 외에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긴팔은 정발되지 않았으니 그 점에 만족해야겠네요. 최근 유로파리그 홈 셔츠를 살펴보니 레이저홀과 어깨T밴드가 적용되었던데, AT셔츠에는 신공법이 늦게 적용되었나봅니다. 아쉽네요 ㅠ_ㅜ 프린팅도 바뀌었고. 2012. 6. 24.
11-12 AT MADRID Home L/S player issued + 9. FALCAO (LFP ver.) 라리가 인간계 득점왕 팔카오. 호날두와 메시가 신급 활약이라 묻혔지만 이적 첫 시즌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활약을 했죠. 11-12 시즌 지급용 임에도 레이저홀도 없고 어깨 T 테이핑도 없어서 아쉽지만 실물이 이뻐 위안으로 삼습니다. 부담스런 기아 스폰서가 없어 개인적으로는 더 나아보이네요 :) 2012. 6. 24.
04-05 Arsenal Home S/S (Code-7)+ 11. v. PERSIE (FA cup ver.) 아스날의 마지막 우승셔츠. 04-05 FA컵 결승전 , 승부차기 끝에 트로피를 가져왔고, 당시에는 유망주에 불과했던 로빈이 승부차기에서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죠. 제 셔츠 중 첫번째 지급용 셔츠였고, 04-05 토탈라인답게 심리스가 덕지덕지. 긴팔로 다시 구하고 싶은 셔츠네요 :) 2012.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