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enal FC34 09-10 Arsenal Away L/S player issued shirt + 17. Song DDS 중 유일하게 제대로 성장한 송. 이번 시즌엔 롱패스도 장착해서 송스크라 불리웠지만, 다소 수비력에선 아쉬웠습니다. 어린 선수이고 발전가능성도 큰 만큼 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넌 제발 떠나지마 ㅠ_ㅜ) 3rd와 동일한 킷 디자인으로 색상만 다릅니다 :) 2012. 7. 5. 09-10 Arsenal 3rd L/S player issued shirt + 5. Vermaelen 08-09 시즌 노예모드로 뛰어다녔던 베르마엘렌. 그 후유증으로 09-10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렸었죠. 센터백이지만 득점력도 좋고 파이팅 도 넘쳐서 좋아라 하지만, 이번 시즌 좀 잔실수가 있더라구요? 뭐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지급용 셔츠이지만 레플리카와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프린팅된 세탁탭과 좀더 슬림 한 허리라인, 매쉬재질 등이 특징이겠네요. 2012. 7. 5. 07-08 Arsenal 3rd L/S Replica shirt + 11. v.PERSIE 07-08 시즌.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모습으로 박싱데이를 지나서도 1위를 유지하던 아스날. 하지만 버밍엄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기고 갈라스가 눈물을 흘린 뒤부터 몰락. 결국 3위로 시즌을 마감하고 말죠. 이 셔츠는 볼튼과의 리그 경기에서 입었습니다. 로빈은 오랜만에 출전해서 대공포를 여러번 쏘다가 얻어낸 PK를 성공시켜 면죄부를 받습 니다. 세스크의 극적인 역전골로 3:2로 승리했던 경기네요. 이 때 우승했어야 했는데 정말 아쉬운 시즌이었습니다. ㅠ_ㅜ 2012. 7. 5. 07-08 Arsenal 3rd S/S player issued + 7. Rosicky 옷 값보다 프린팅 값이 비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나중에 엄청 귀해진 07-08시즌 아스날 챔스 프린팅입니다. 세스크 프린팅은 한창 팔 때 사서 제 값에 샀지만, 로시츠키는 뒤늦게 셔츠 구하고 사려 니 가격이 엄청 올랐더군요. 그 이후부터 프린팅을 미리 사두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본래 반팔은 안사지만 이 셔츠는 로사가 반팔을 입기도 했고 긴팔보다 워낙 싸게 풀려서 반팔로 마련했습니다. 프린팅을 구할 수 있다면, 긴팔로도 사고 싶네요. 박스처리된 부분이 아주 명확하게 보이실 겁니다. 09-10시즌부터는 굳이 박스처리를 안하던데 앞으로는 또 어찌될지 모르죠. 밑단과 목라인에만 본드칠이 되어있습니다 :) 07-08시즌 모음샷과 지급용의 상징인 '프린팅된 세탁탭'입니다. 2012. 7. 5.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