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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 FC34

11-12 Arsenal Home L/S player issued shirt + 15. Chamberlain 슈퍼퀄리티. 슈퀄이 챔벌레인입니다 :) 이번 시즌엔 얼굴이나 간간히 비추고 2년 뒤에나 터질까 했는데 벌써 터졌죠! 프린팅할 때만 해도 터지기 전이라 그냥 긴 네이밍과 선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골랐는데 이렇게 맹활약할 줄은 몰랐네요. 윌셔처럼 고장나지 말고, 착실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셔츠에 대해 말하자면, 나이키가 또 이상한 짓을 했는데요, 어깨에 보시면 'T'모양의 고무 테이핑이 되어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지급용의 특징인데, 궁금한 점은 도대체 왜 테이핑 을 했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레이저홀이야 통풍이겠지만, 이건 뭐... 아, 그리고 이 셔츠에는 레이저홀이 뚫려있지 않습니다. 메이저팀인데 뭐하는건지;; 2012. 7. 5.
10-11 Arsenal Away L/S player issued shirt + 23. Arshavin 러시아 사기꾼이라 불리던 아르샤빈 :) 제니트에서 아스날로 복귀하기로 한 만큼 본인의 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하길 바랍니다! 홈셔츠와 동일하게 레이저홀이 뚫려있어 좋네요. 2012. 7. 5.
10-11 Arsenal Home L/S player issued shirt + 10. v.PERSIE 아스날의 레전드로 남을 줄 알았던 반 페르시... 이적시장은 드라마니까 일단 좀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ㅠ_ㅜ 셔츠를 살펴보면, 10-11시즌부터 나이키 지급용에 특징이 하나 추가 되었는데요, 바로 밑에서 보시듯 옆구리에 '레이저홀'이라 불리우는 구멍이 송송 뚫려있습니다. 요게 아주 신기합니다 :) 세탁탭은 여전히 프린팅이구요. 2012. 7. 5.
08-09 Arsenal Away L/S player issued + 16. Ramsey 얼굴값만 하면 발롱도르도 탈 램지 :) 기대하는 만큼 이번 시즌엔 폭풍성장해서 날라다녔으면 좋겠습니다! 2012.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