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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ts - Club Teams/Bundes Liga22

10-11 Hamburger SV Away L/S Formotion + 40. SON 데뷔무대에서 내리 2골을 터트리면 센세이션을 일으킨 손흥민! 이 날 활약은 정말 대단했죠 :) 홈셔츠 못지 않게 디자인이 참 잘 나온 셔츠입니다. 작년 즈음에 이베이 경매에서 아마 100유로가 넘는 가격에 낙찰되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낙찰 안받았길 잘했네요. 그보다 반값에 풀렸으니까요 :) 홈셔츠처럼 옆라인과 어깨부분이 매쉬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자수로 된 앰블럼과 별. 아디다스 패치와 러버타입의 아다디스로고. 끝 :) 2012. 7. 3.
10-11 Hamburger SV Home L/S Formotion + 40.SON 함부르크의 떠오르는 별 손흥민 선수입니다! 사실 이때는 데뷔시즌이라 큰 기대를 하진 않았었고, 그래서 반니로 프린팅할까 했지만, 11-12시즌 후반기에 보여준 퍼포먼스를 보니 뭐가 되도 될 것 같아 'SON'으로 프린팅했 네요 :) 앞으로도 더 성장해서 카가와보다 더 분데스리가를 씹어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카라가 들어간 디자인은 중박은 칩니다. 게다가 함부르크도 기본킷 색조합이 괜찮은 편이라 매년 인기가 좋은 듯 하네요. 포모션 딱지와 자수로 된 앰블럼. (메이저팀처럼 플록으로 해주지...) 새롭게 바뀐 분데스리가 패치와 러버타입의 아디다스로고. 보시다시피 붉은 색 천으로 된 부분은 통품이 잘 되는 메쉬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시원하겠네요 :) 2012. 7. 3.
09-10 Bayer 04 Leverkusen Away L/S (Formotion) + 39. KROOS 뮌헨에서 자리를 못잡고 09-10시즌에 레버쿠젠으로 임대 갔던 크루스입니다. 번호는 뮌헨에서도 그렇고 39번을 달았죠. 레버쿠젠에서 포텐터지는 바람에 본인에게는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뮌헨이 레버쿠젠의 영입제의를 거절하고 복귀시켰기 때문이죠. 지금은 뮌헨에서도 거의 준주전급으로 나오더군요. 국대에서는 만년후보지만.. ㅠㅠ 본인이 불만표출해도 어쩔 수 없죠. 워낙 쟁쟁한 선수가 독일 국대에는 많으니까요. 셔츠에 대해 언급하면, 맥도날드셔츠란 별명으로 불렸는데, 특이하게도 셔츠 전체가 매쉬재질로 이루어졌습니다. 시원하겠네요. 입고 뛴 적은 물론 없습니다. 입고 외출한 적도 없네요. 입을 용기가 안나요;; 지급용에 포모션이지만, 심리스는 적용되지 않은 셔츠입니다 :) 2012. 6. 27.
09-10 Bayer 04 Leverkusen Home L/S (Formotion) + 11. KIEBLING 2010 남아공 월드컵 때 국대에 승선하기도 했던 슈테판 키슬링입니다. 08-09, 09-10 시즌 때 인상적이었는데 부상 이후 한동안 주춤했네요. 최근 폼이 좀 돌아오긴 했지만 국대로 복귀하기에는.... ㅠ_ㅠ 조금 아쉬운 선수네요. 큰 키지만 발재간이 좋고 연계플레이에도 능합니다. 셔츠에 대해 말하자면, 역시나 밑단은 심리스처리되었고 삼선은 프린팅입니다. 셔츠 등 쪽으로 심리스가 적용된 부분이 있는데 왜 거기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사이즈는 한치수 가까이 작게 나왔네요 :) 2012.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