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1 10-11 AC Milan 3rd UCL match issued shirt + 7. Pato 밀란의 에이스가 될 선수인데 부상이 너무 잦은 소년가장 파투. 출전하면 대단한 임팩트를 주지만 밀란의 의료진이 어떻게 된건지, 무리하게 출장하다 부상만 도져서 안타깝습니다 ㅠ_ㅠ 챔스버전의 장점이라면 비싼 패치들이 알아서 덕지덕지 붙여있다는 점이겠고, 지급용이지만, 앰블럼 뒤의 쓸림방지덧댐 그리고 삼선프린팅만이 특징입니다. 2012. 7. 1. 08-10 Argentina Away L/S match issued + 10. Messi 실제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메시는 어웨이 반팔만 입었기 때문에 아마 단순히 지급된 셔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나 네이밍은 하지 않았구요. 옆구리에 심리스가 아주 덕지덕지 칠해져 있습니다. 통풍을 위한건지 이유는 잘모르겠네요 :) 삼선 또한 프린팅입니다. 2012. 7. 1. 10-11 Argentina Away L/S Formotion + 10. Messi 아르헨티나 등 남미 팀들은 어지간한 메이저대회가 아닌 경기에서는 네이밍을 하지 않고 넘버링만 해서 휑~한 느낌이 들어 썩 좋아하질 않는데, 다행히 요번 셔츠는 월드컵에서 각각 착용해줘서 무척 고마웠드랬죠 :) 은색 색감은 자컷과 차이가 날 것 같아 오피셜프린팅으로 구했는데 역시 오피셜이 좋긴 좋습니다. 비싸서 그렇지;; 2012. 6. 30. 10-11 Argentina Home L/S Formotion + 10. Messi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선수. 메시. 리그50골이라니... -_-;; 개인적으로는 호날두를 더 좋아합니다만, 최고의 선수임은 부인할 수 없죠. 다행히 홍콩셀러가 풀어줘서 괜찮은 가격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매치데이, 프린팅, 월드컵패치 모두 김씨네 작품인데 퀄리티가 후덜덜하네요! 이 지급용셔츠의 특징이라면, 축협로고가 빳빳한 플라스틱(?)재질이며, 삼선과 정면의 아디다스로고가 고무라는 점이겠네요 :) 2012. 6. 30.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