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1 10-11 Real Madrid 3rd L/S Match Worn + 23. OZIL 제가 소장한 셔츠 중 최고가입니다. 11-12시즌 마지막 엘클라시코 경기에서 호날두의 골을 어시스트한 외질을 보면서 냅다 질러버렸죠. 지금도 좀 비싸게 산거 같아서 조금은 후회합니다 ㅎㅎ;; 아약스와의 챔스조별예선경기 실착이라고 합니다. 프린팅의 이염과 쭈글쭈글 한 부분, 삼선 프린팅 쪽의 이염과 받았을때 위너스9패치의 너덜거림, 땀에 바 래진 듯한 등판 등등. 실착이라고 여길만 하긴한데 안봤으니 확신은 못합니다. 10-11 홈 지급용 셔츠와 색만 다르고 특징은 같으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 2012. 6. 30. 10-11 Real Madrid Home L/S match issued + 14.Alonso 긴팔은 거의 입지 않는 사비 알론소의 긴팔 지급용 셔츠입니다. 리버풀 시절부터 좋아했지만, 레알에서 더 기량이 만개한 느낌입니다. 호날두, 카시야스와 더불어 대체 불가능한 선수 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10-11 시즌에 특히나 노예모드로 뛰었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아디다스가 기존 지급용에는 앰블럼을 자수 혹은 프린팅 처리했는데, 10-11 시즌부터는 일부 킷에 플록재질의 로고를 열접착으로 붙이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더 튼튼하고 깔끔해서 좋긴 합니다. 이 셔츠 역시 삼선은 프린팅 처리되었습니다. p.s. 예전 아스날이 영입 추진할 때 아스날로 왔으면 참 좋았을텐데요...ㅠ_ㅜ 2012. 6. 30. 09-10 Real Madrid UCL(ver. Zurich) L/S match issued + 4. SERGIO RAMOS 챔스예선 Zurich전에 라모스에게 제공되었던 셔츠입니다.(믿거나 말거나.) 이 때까지만 해도 우측풀백으로 뛰다가 11-12시즌 무리뉴에 의해서 완전히 센터백으로 보직을 변경했죠. 종종 위험한 위치에서 반칙을 범하거나 수비실수 를 범하고는 있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으니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셔츠에 대해 언급하면, 우선은 노스폰셔츠라는 점이 특징이겠구요, 그것 쓸림 방지 처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삼선은 역시 프린팅입니다. 그리고 챔스셔츠에 들어가는 국기도 판매용과 달리 프린팅처리된 점이 특이합니다 :) 2012. 6. 30. 09-10 Real Madrid Away L/S match issued + 8.Kaka' 09-10시즌. 카카와 호날두가 한 팀에서 보게 된 건 정말 큰 놀라움이었죠. 저도 카카의 팬으로서 둘의 시너지를 기대했습니다만, 부상과 그에 따른 기량의 저하로 카카는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고, 설상가상 외질이 빼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지금은 온갖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네요 ㅠㅠ 셔츠에 대해 말하자면 포모션 셔츠이지만 심리스가 적용된 부분은 없습니다. 삼선이 프린팅 처리된 것과 정발되지 않은 긴팔이라는점 정도가 구별되겠네요. 물론 그것 쓸림 방지 처리도 되어있습니다 :) 다음에 사진으로 올려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카카가 마드리드에 남아서 본인의 진가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 2012. 6. 3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