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1 04-05 Arsenal 3rd L/S (code-7) + 11. v.PERSIE 포츠머스와의 칼링컵 경기에서 입은 셔츠인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03-04 시즌 어웨이였고 다음 04-05 시즌엔 써드로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시즌 EPL폰트보다는 97년부터 07년까지 쓰인 구EPL폰트가 더 멋져보입니다. 반페르시 셔츠 모을때라 이 셔츠 마킹도 이렇네요 :) 2012. 6. 26. 04-05 Arsenal Away L/S (code-7) + 11. v.PERSIE 홈도 그렇고 어웨이도 그렇고 04-05 토탈라인은 참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황사패치도 달았고 말이죠. 이 셔츠 또한 로빈이 논스톱 발리슛을 성공시키고 앙리와 세레머니했던 모습이 멋져 반페르시로 마킹한 기억이 납니다. 뒷면 심리스 처리된 박스가 더 멋들어진 셔츠입니다 :) 2012. 6. 25. 05-06 Borussia Dortmund Away L/S (Code-7) + 10. Rosicky 05-06 시즌답게 심리스처리가 덕지덕지 되어있어 멋진 셔츠입니다. 게다가 모차르트 로시츠키! 아스날에서 활약해서 더 정감가는 선수입니다 :) 이번 시즌 상당히 잘해주었는데 남은 선수 생활 동안에도 부상없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2012. 6. 24. 05-06 Hamburger SV Home L/S player issued + 23. Van der vaart (Liga ver.) 함부르크의 왕자 반더바르트. 이 셔츠를 입고 뮌헨 전에서 결승 프리킥골을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부터 관심있게 봤는데 월드클래스 중 탑까지는 가지 못한 듯해 아쉽네요. 지급용 셔츠지만 06-07 시즌과는 달리 심리스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팀로고와 푸마로고가 프린팅이라는 점, 천이 레플리카보다 거칠게 잘렸고 재봉을 마감으로 했다는 점이 특이한 셔츠입니다. 2012. 6. 24. 이전 1 ··· 54 55 56 57 58 다음